가격: 1350RP (서사급)
출시일: 2022년 12.8 패치
스킨 시리즈: 빛을 삼키다
빛을 삼키다 시리즈
1차 (8.23 패치) :
해를 삼킨 레오나(전설급)
달을 삼킨 레오나(전설급)
2차 (12.8 패치) :
해를 삼킨 시비르(전설급)
해를 삼킨 세주아니
해를 삼킨 케일
달을 삼킨 아트록스
달음 삼킨 세나 [+ 프레스티지 에디션 (신화급)]
스킨 설명:
오래전 빛을 삼킨 기사단의 몇 안 되는 구성원 중
한 명이었던 아트록스는 케일을 하릴없이 연모했지만...
케일이 사랑하는 것은 이글거리는 태양뿐이었습니다.
케일이 태양을 집어삼키자 달의 광채가 아트록스는 삼켰습니다.
한때 고귀한 존재였던 아트록스는 이제 케일의 무시무시한
그림자로서 케일의 곁을 영원히 지키게 되었습니다.
스킨 변경점:
SFX & VFX (시각효과), 애니메이션 변경, 크로마(8종)
아트록스의 8번째 스킨이자,
4번째 서사급 스킨입니다.
매력적인 콘셉트에 비해서 애매한 모델링으로
조금은 호불호가 갈렸던 '오디세이 아트록스'
출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추가되는 스킨입니다.
인기에 비해서 오랜만에 출시되는 아트록스의 스킨이지만,
기대에 비해서 조금은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빛을 삼키다' 시리즈 자체가 인기가 적은 편인 데다가,
'달을 삼킨 아트록스' 스킨 자체도 이전의 출시되었던
'메카'나 '불의 축제'와 같은 인기 스킨들을 보유하고 있다면
딱히 구매할 매리트가 없다 보니, 별로 인기를 얻지 못했습니다.
기본 대기 자세
귀환 모션
아트록스가 해를 비추는 구조물을 찌르더니,
달을 비추든 구조물로 물들게 됩니다.
기본 공격
치명타 공격
패시브: 사신 태세의 모션은 치명타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치명타 공격 시, 내려찍는 모션으로 바뀌게 됩니다.
패시브: 사신 태세
Q: 다르킨의 검
W: 지옥사슬
E: 파멸의 돌진
R: 세계의 종결자
사망
로딩창 모습
달을 삼킨 아트록스는 테두리가 없습니다!
크로마
상단 첫 번째 '루비' 크로마는
달을 삼킨 아트록스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경우에만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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