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열차 일기 (12/31) : 연말 기념 비틱? + 새복많!

 

 

그래요...스타레일 초회 한 번도 없이

완매도 픽뚫 없이 한 방에 먹어서 미안해요....

 

 

 

픽뚫은 단 한 번내고 다 뽑아서 미안합니다...

토파즈는.....네...길을 잃어서 백로가 대신 와줬습니다...

 

 

 

 

 

 

??? : 나도 내가 가챠를 잘하는게 지긋지긋해!

 

 

 

 

 

미안합니다......

설의 명함만 먹으려다 블레 삼촌까지.....

우리집에서 함께 살게 되어버렸달까요? 후후

 

아 은랑 & 카프카 & 블레이드 & 샘 파티 어케 참는데 ㅋㅋ

 

 

 

 

 

우주 야에인 요망한 정운도 마침내 '풀돌'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드앗!!!!!!!!!!!

 

 

 

 

오늘은 비틱의 날......

주인장 전용 광추까지 가져갑니다!!!!!!!!!!!

 

 

 

 

 

 

 

 

 

네 그렇게 되었습니다......

...............................

 

아........

 

 

??? : ㅅ...솔찍히 완매 전광 없이

사용해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해요!!

 

 

 

 

우...우우...그래 2.0 버전에

블랙스완이랑 스파클 모셔와야하니까...

 

완매는 기억 속 모습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지...음...그래그래... 맞아

 

 

 

 

 

?????????????????????????????????

기억 속 모습이 단 한장도 없다고......?

 

 

아.......

 

 

 

스파클은......없어도 되지 않...나?

 

 

 

 

 

 

 

 

 

11시 50분에 치킨 시키고

작년에 시켰는데 이제왔다고 장난쳐야지...

 

치킨은 역시......(      )

광고주님들 언제나 환영입니다 ^^ 

 

 

 

 

 

 

모두 올해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2024년 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가챠도요~!!)